서울경찰전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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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6 02:08
16년 2차 경기남부 일반남경 합격수기
 글쓴이 : 공공공
조회 : 947  


제가 학원에서 받은 도움을 돌려드리고자 합격수기를 작성해봅니다.

저는 기본이론부터 면접까지 서울경찰학원과 같이 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그만두고 34살 이라는 나이에 올해 4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수험기간은 5개월로 짧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하여 이번 시험에 바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할 땐 불안한 마음이 가장 컸지만 처음 상담에서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주셨고, 공부하는 동안에도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도 열정을 갖고 가르쳐 주셨고 많은 질문에도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제 필기 점수는 한국사 80/ 영어 70/ 형법 95/ 형소법 95/ 경찰학 95 입니다.

법과목 자체가 처음 접하다 보니 처음에는 법과목 위주로 시작하였습니다.

첫달인 4월엔 아침 7시에 기상해서 3월달에 진행했던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간부터 듣다 보니 모르는게 많아 3월 강의를 동영상으로 들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하면 아침에 2강 정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원 수업 듣고 쉬는 시간에 복습하고 수업듣고 고시원에 들어와서 복습하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새벽 3시까지 공부하였고 하루에 대략 16시간 정도 공부에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나 기타 연락들은 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 께서는 처음에 너무 무리하면 지치고 슬럼프가 온다고 하였지만 부양할 가족이 있는 저로서는 빨리 합격하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지칠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말도 없이 무조건 공부만 하였고 쉬는 시간은 밥먹는 시간 그리고 와이프와 아들에게 영상통화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4월 한달동안 아침시간과 주말을 이용해서 3월 강의를 보충하여 기본 수업을 1회독 할 수 있었습니다. 5, 6월에는 기본수업을 한번 더 들으면서 저녁에 심화강의를 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만 있으려니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고시원에 돌아와서 복습을 하려니 양이 엄청 났습니다. 그래도 조금씩이지만 모의고사 성적도 오르고 공부 속도도 점점 붙어서 수월해 졌습니다. 하지만 법과목 위주로 공부를 하다보니 법과목은 많이 올랐지만 한국사와 영어가 제자리였습니다.

그래서 7월달 부터는 개인 공부시간이 많기 때문에 한국사와 영어를 매일 공부하면서 법과목은 하루씩 돌아가면서 공부를 하였고 저녁에는 문풀 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 공부하면서 느꼈던 거지만 어느정도 기본 수업을 이해했으면 계속 이론 강의를 듣기보다는 혼자 이론 책 보고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선생님께 질문하고 또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니 전체적으로 모의고사 성적이 향상되어 처음으로 100점을 받는 과목도 생겼습니다. 그래도 운좋게 점수가 잘나온것 같아 불안해서 선생님들께 상담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8월달에도 계속 반복했습니다. 어느정도 속도가 붙다 보니 일주일에 한국사는 2회, 법과목은 1회정도 완독 했습니다. 한국사는 이론책이 두껍다 보니 전한길 필기노트로 대신 봤고 이동하면서 무료강의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형법은 객총, 형소법은 서브노트랑 문풀 교재, 경찰학은 1000제 + 문풀교재로 반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8월달에 가장 공부가 잘됐었고 모의고사 점수도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시험보러 가기 전에 타 학원 모의고사를 풀어봤었는데 선생님들 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리학원 모의고사 풀고 다른 학원 모의고사 문제들도 많이 풀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떻게 출제 될지 모르니까요...

대망의 시험날...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었던 것 같은데 끝나고 나서는 불안해서 시험보고 광주내려오는 동안 시험문제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광주에 도착해서 채점했는데 목표보다 낮게 나왔지만 그래도 합격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 4월에 공부 시작하고 처음 본 모의고사 점수는 40점 대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엔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4월부터 8월까지 공공공 이름의 모의고사 성적표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목표로 한게 있다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하고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가십시오.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필기 뿐만 아니라 체력, 면접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